[인더스트리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美보잉과 법적공방 시작... "이르면 1년 뒤 무안공항·제주항공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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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 변호사 "손해배상금액 최소 1300만달러 예상"
"보잉, 이익 추구하다 안전시스템 업데이트 소홀 책임"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항공기를 제작한 미국 보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유가족들이 무안국제공항과 제주항공을 상대로도 1년 뒤에 소송을 제기한다는 계획을 공개해 주목된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14명의 법률대리인 찰스 허만 변호사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허만 로 그룹의 찰스 허만 변호사와 한국 소송을 맡게되는 씨앤와이 법률사무소 임치영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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