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2분기 공포' 도사리는 항공업계…LCC, 비용 절감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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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1분기 실적 선방 전망…"중동 사태 2분기에 본격 반영"
화물 운임 올라도 고환율·고유가 압박↑…"시장 동향 살펴봐야"
LLC업계 "수익원 찾고 있으나…연료 효율화 등 비용 감축 고민이 더 깊어"
지난 겨울 성수기 효과로 기대 이상의 1분기 성적표를 받아 들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항공업계에 '2분기 경보음'이 커지고 있다. 전통적인 비수기 진입과 맞물려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가파른 환율 상승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상장 항공사의 실적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우상향을 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단거리 여객 수요가 강세를 보인 데다, 중동 공항의 운영 차질로 인천공항 등이 일부 반사 수혜를 얻은 영향이다.
증권사 전망치를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4조2700억원, 영업익 385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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