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에어부산 노조 “13일부터 준법투쟁”…사측 “운송 중단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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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노조 쟁의행위 찬성…“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겠다”
사측 “고객 불편 발생할 수 있지만 다수 지연·결항 없을 것”
에어부산 노동조합이 설 연휴 ‘준법투쟁’을 예고했다. 쟁의행위 투표 결과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면서 오는 13일부터 준법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설 연휴 운항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운송 중단 등과 같은 고객 불편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에어부산 노조(조종사·객실 승무원)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조종사 조합원 233명 중 205명(91.5%), 객실 승무원 110명 중 78명(70.9%)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는 지난 10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사측과 협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쟁의권을 확보했다면서 오는 13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더 이상 형식적인 협상과 시간 끌기에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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