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불송치로 끝난 고소전…아시아나 노조, 대한항공에 화해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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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시아나 노조위원장 불송치…명예훼손 피소 2개월 만에 무혐의
대한항공 노조 "불송치 이유서 확인 후 내부 회의 거쳐 추가 대응 결정"
대한항공(003490) 조종사 노조가 아시아나항공(020560) 조종사 노조 위원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법적 대응 대신 진정한 화학적 결합을 통한 '하나 된 팀(원팀)'으로의 융합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에 제안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불송치 이유서를 확인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추가 대응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도성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위원장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 사건을 지난달 30일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 등을 이유로 불송치 처분했다. 최 위원장이 대한항공 조종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로부터 고소를 당한 지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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