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대한항공 갑질? 합병 아시아나 직원 ‘호봉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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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노조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중단하고 교섭 나서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노동자들의 기존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취업규칙 변경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두 항공사의 급여·인사체계 등을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시아나항공노조는 대한항공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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