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아시아나 화물 품은 에어제타, 임단협 타결… “큰 고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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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서 논의하던 사항 수용해 평균 임금 3.7%↑
기존 조종사, 4월부터 아시아나 출신과 임금 체계 동일
TF 구성해 조종사 시니어리티 수립도 지난해 말 완료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복지 아시아나 수준으로
전문가 “인적 자원 유지 위한 대규모 투자”
에어제타(구 에어인천)가 노동조합과 지난해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뒤늦게 타결했다. 에어제타는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부문을 인수하며 새로 출범한 항공사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출신 조종사 노조가 인수를 반대하며 법적 투쟁을 벌여 노사 갈등이 격화한 바 있다. 이번에 임단협을 마무리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제타는 지난 21일 아시아나항공 인천지부(APU)와 지난해 임단협을 타결해 조인식을 진행했다. 임단협안은 지난 5일 잠정 합의됐고,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APU 조합원 투표에서 98.58%의 찬성을 받아 확정됐다. APU는 아시아나항공 출신 조종사가 주축이 되는 노조로 214명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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