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항공업계 MRO '뜨거운 경쟁'…대한항공·한화 등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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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 항공사 20개사로 확대
대한항공, 신규 정비공장 건설…정비능력 360대로 확장
한화, 미 항공 MRO 시설 인수…리브랜딩 진행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이 향후 10년간 20%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연간 정비 능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고, 한국항공우주(KAI)의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외항 고객사들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에비에이션도 미국 MRO 시설을 인수하며 행보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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