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티웨이 이어 에어프레미아도 자금수혈…모기업 지원 자본잠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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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감자로 유증 효과↑ …1천억대 유증 타이어뱅크 참여
티웨이, 소노 덕에 5600억 자본확충…부채비율 1년새 4353→700%↓
고환율·고유가로 수익성이 악화한 장거리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모기업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노그룹 편입 이후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선 티웨이항공(091810)에 이어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에어프레미아도 100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재무구조 개선 기한을 두 달여 앞두고 타이어뱅크가 자금 투입을 결정하면서 에어프레미아도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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