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5개월' 대한항공·아시아나…조종사 연공서열 막판 샅바싸움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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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인데…연공서열 논란 여전
기장 늦게 달까 우려↑…"군 출신과 격차 줄여야" 주장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5개월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조종사 간 시니어리티(연공서열)를 둘러싼 막판 샅바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최근 시니어리티 재정립 관련 사측과 소통을 재개하기로 했다. 늦어도 다음 주 중 노사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리티 재정립에 대해 노사가 얘기를 나눈 건 지난 3월이 마지막이다. 시니어리티는 기장 승격 순번뿐 아니라 비행 기종, 월 비행 시간, 임금 체계 등을 나누는 핵심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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