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항공업계, 작년 안전투자 13조3천억원…신규 항공기 43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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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운항당 투자 1위는 파라타…올해 안전투자 계획 17조4천억원
국내 항공업계가 지난해 안전 분야에 총 13조3천9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의 2025년 항공안전 투자실적과 2026∼2027년 투자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안전 투자액은 전년(6조1천769억원)보다 115.5%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이는 신규 항공기 도입 비용과 운항·객실승무원 고용 비용을 안전투자 범위에 새로 포함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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