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가 다시 뛰자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반등…9월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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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두 달 연속 내렸던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상승 전환한다. 9월 국내선 항공권을 발권하는 소비자의 유류할증료 부담은 1인당 왕복 8800원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2만900원으로 책정했다고 5일 공지했다. 이달 적용되는 1만6500원보다 4400원(26.7%) 오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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